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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맛도 예술이 된다, ‘카나디안 랍스터’
한국인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는 캐나다 랍스터의 맛
등록 [ 2013년12월13일 13시15분 ]

남성의 정력을 북돋우고 여성의 매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예로부터 ‘사랑의 묘약’이라 불리는 최고의 음식 랍스터. 또한 랍스터 요리는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노화방지에도 뛰어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온가족 외식코스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랍스터, 하지만 지금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가깝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랍스터 전문점 ‘카나디안 랍스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리 귀한 요리라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이에 맛과 분위기는 물론 한 가족이 즐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카나디안 랍스터. 지금부터 바다 내음 가득한 맛의 향연을 함께 즐겨보자.

맛에 대한 고집, 고객이 먼저 알고 찾는 ‘카나디안 랍스터’

카나디안 랍스터가 자리 잡은 곳은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 편, 이곳은 맛과 분위기는 물론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바닷가재 전문점이라는 명성에 랍스터 마니아는 물론 까다로운 입맛의 미식가들에게도 이미 정평이 자자하다.

“카나디안 랍스터는 1992년도에 개업을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랍스터는 매우 생소한 요리였지요. 대게와 맛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훨씬 쫀득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들께서 꾸준히 찾아주시는 것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꾸준히 새로운 요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나디안 랍스터는 기존의 랍스터 요리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늘 변신을 추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이곳을 찾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0년 동안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카나디안만의 맛을 지켜나가기 위한 고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리의 가장 기본은 재료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면 좋은 요리가 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캐나다 동북부 Nova. Scotla 앞바다인 북대서양 청정지역 심해에서 자라는 캐나다산 하드 쉘(Hard Shell) 랍스터를 살아있는 채로 항공수입해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대서양에서 잡아 올린 랍스터가 인천공항을 거쳐 카나디안 랍스터까지 오는 시간이 만 하루가 걸리지 않는다. 이쯤 되니 노량진 수산시장에 활어집 사장들도 이곳 랍스터의 신선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맛이 팍팍한 동남아산이나 맛과 크기가 제각각인 러시아산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곳의 자랑, 캐나다 랍스터 가운데에서도 하드 쉘 랍스터는 청록색 집게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심해 400m에서 자라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찾아온 손님을 돌려보내면 돌려보냈지 캐나다산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김애자 대표의 고집, 고객들의 무한한 신뢰의 이유를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멋진 추억의 공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랍스터의 가장 기본적인 요리는 찜이다. 랍스터 고유의 맛은 지키면서도 양파, 당근, 레몬, 통마늘 및 월계수 잎을 함께 쪄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거기에 버터나 칠리를 첨가해 새로운 맛을 낸 랍스터 요리가 있으며, 취향에 따라 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스에 따라 둘 다 함께 맛볼 수도 있다. 그리고 전문 조리사들이 버터, 칠리, 그라탕, 그릴 및 계절별 크랩찜이나 전복회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10여 개국 100가지 와인도 갖추고 있어 회식뿐만 아니라 당신의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용 접대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카나디안 랍스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은 바로 밤의 정취, 대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예술의 전당’ 야경은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씩 선사해준다. 그리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이곳에서도 통한다. 방문 전 예약은 필수, 카나디안 랍스터 홈페이지(www.canadianlobster.co.kr)에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주말 카나디안 랍스터에서 보내는 맛있는 오후는 사랑하는 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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