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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자전거도로 응급환자 생명 지켜
등록 [ 2017년10월11일 10시05분 ]


[안양=이정아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권용성)는 지난 10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학의천 자전거 도로에서 음식물 섭취 중 쓰러진 조OO씨(60대/남)를 길을 가던 행인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활약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길을 가던 행인은 서울 동작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근무 중인 최영서 소방관으로 자전거를 타고 퇴근 중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후 긴급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의식 확인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안양) 구급대원 4명과 사회복무요원 등은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실시 이후 심장박동 및 의식회복 되어 현장에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고 병원 이송 중에는 환자와 구급대원은 대화를 나눌 정도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영서 소방관의 초기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켰다.” 며 “안양소방서는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한 다중출동시스템(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해 응급환자에게 전문적인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시스템) 지속 운영으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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