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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11월 7일 그랜드오픈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서
등록 [ 2017년10월11일 14시48분 ]


[안성=이영조 기자] 안성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복합공간인 ‘안성맞춤아트홀’의 그랜드오픈이 11월 7일로 다가오면서 관람객 및 공연장 안전을 위한 관련설비 시험 가동 등 안성시가 개관준비 최종 점검에 나섰다.
 

문화관광과 아트홀 운영팀은 아트홀의 꽃인 대극장의 하중 및 위치 제어 테스트를 통해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주중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출근해 구슬땀을 쏟고 있다.
 

아트홀 운영팀의 김민철 주무관은 “안성맞춤아트홀의 정식 개관 전 각종 무대 설비 성능 테스트 등 기계, 조명, 음향 등과 관련해 자체 시운전 및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안성맞춤 아트홀의 개관일인 11월 7일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함신익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8일  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사랑해요, 당신’ 연극 공연, 12월 3일 소프라노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 12월 21일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과 12월 22일 가수 심수봉의 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 일정이 확정돼 있어 안성시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연예매는 안성시민의 경우 10월 17일(화)부터 26일까지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20%할인혜택과 함께 우선예매를 할 수 있으며, 일반예매(전국민대상) 기간인 10월 27일(금)부터라도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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