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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통학로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 최초 실시
(구)선인재단 내부 통학로 학생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등록 [ 2017년10월10일 15시15분 ]


- 경찰, 교육청, 지자체 등 협력하여 학생 안전을 위한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 실시
- 선인고 외 7교 내부 통학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공사 실시로 안전한 환경 조성

[인천=김용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교육청은 10월 10일부터 인천지방경찰청(남부경찰서), 남구청과 연계하여 선인고 외 7교 학교단지 내 도로에 대하여 불법 주박차 및 주정차 합동단속을 최초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선인재단 해산 이후, 선인고 외 7교(선인중, 인화여중·고, 선화여중, 도화기계공고, 하이텍고, 마이스터고)내부 통학로에 상습적인 대형 화물차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 수천여명이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선인고 외 7교 단지 내 도로정비 및 불법 주·정차 방지 관리계획』 을 수립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였고, 결국 인천지방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학교단지 내 도로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도록 합의하였다.

 

 과거 선인고 외 7교 내부 통학로는 도로성 인정여부 등 여러 가지 쟁점으로 주·정차단속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나, “학생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다.”라는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시교육청의 공감대 형성으로 이끌어 낸 적극적인 협업 행정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앞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교육청에서는 우선적으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선인고 앞 정문에서 인화여중 구간(약 350m)에 교통안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 실시에 대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주신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신은호 위원장님과 인천지방경찰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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