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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똑순이 ‘심규순 의원’을 만나다
시민의 말에 귀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원으로 남을터
등록 [ 2016년09월05일 16시37분 ]

한창 무더웠던 날씨를 뒤로 하고 심규순의원의 방문을 두드렸다. 언제 만나도 항상 미소로 맞이하는 의원이다. 소탈하면서도  의정현장에서는 똑소리 나는 카리스마를 보이는 심규순 의원은 2선의원으로서 지난 2년간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직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금은 보사환경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재가 되는 이야기는 당연 지난 2년간 상임위 중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수행한 과업에 대한 것이다.

나름 심규순 의원은 힘주어 말한다. 열심히 발로 뛰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시민들게 보탬이 되는 많은 과업들을 달성했다고 한다.
 

Q. 간단한 소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7대 의회에 들어와서 여성 최초로 도시건설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주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열심히 현장을 다니면서 뛰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보사환경위원회로 왔습니다. 보사환경위원회에서도 무엇이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인지, 또한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Q.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역임시 추진했던 주요사업과 성과
진짜 매일매일 현장을 다녔습니다.  도시건설이라는 것이 페이퍼(보고서)로만 보면 알 수 없구요. 현장을 나가야만 알 수 있는 사업이라 현장을 다녔구요.

그중 주요 성과로는 관양1동 주민센터 건립 추진 사업인데요. 특히 관양1동 주민센터는 중장기 계획에도 없었던 것을 계획에 수립(포함)하여 예산이 수립(책정)되어 당시 인구가 최고 많았던 관양1동에 새로운 주민센터가 건립되었던 것에 대해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제 나름데로 사명감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양1동, 부림동, 달안동에 다목적 체육관에 리모델링도 해드렸고요. 자전거 도로 보수화 라든지, 소공원 리모델링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Q.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련한 감동사연이나 기억에 남는 위원회 활동
네 저는 2년 동안 하루하루가 다 감동이고 다 소중했습니다.

그중에서 굳이 꼽으라면 노후배관 사업입니다. 국비와 시비가 대응 투자 됐고, 공동주택에서 자체비용 50퍼센트가 소요 됐습니다. 그 신도시가 들어온지 25년이나 지나서 이제 노후배관이 많이 발생하게 됐는데요. 그 노후배관 교체사업으로 노후배관들이 모두 교체되고 난 후에 감사장을 들고 온 주민이 있었어요. 도시건설위원장의 자격으로 그 감사장을 받았을 때 큰 보람을 느꼈고 ‘아 이게 의원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일이 이거구나’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안양시와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향후 계획
함께 하는 거고, 소통이 문제라고 보고 현재 저는 다문화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문화 쪽에서는 우리 안양시나 정부에서 예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는 정말 진짜 이는 흉내내기라고 할수 있어요. 지난번 도전골든벨과 같이 거창한 것도 다문화인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것보다는 소프트웨어처럼 작은 것, 즉 케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가족이 케어가 되어야 하고 그 주변에서 같이 케어가 되어서 함께 다문화를 포용하고 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 동안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서 우리 함께 우리 안양시민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정책을 내세우고 싶고요.

두 번째로 우리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정책들만 내놓지 그에 대한 성과가 없어요. 결국 유능한 분들이 경력단절로 인해서 집에서 쉬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육아문제라든가 이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사회로 나와서 같이 공헌할 수 있는 기회와 정책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Q. 슬리퍼 사건과 관련한 사실, 내막
작년 여름에 제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발가락 두 개가 골절이 됐습니다. 골절이 돼서 병원에 십여일을 입원하게 되었구요.

그걸 알고 우리 시민이 예쁜 토끼 슬리퍼를 가지고 와서 신으라고. ‘병문안 못와서 미안하다’ 하면서 주고 가셨는데 그 슬리퍼를 신고 잠깐 1층에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사진을 찍어서 언론에 낸다는 등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거를 떠나서 제가 지금도 구두를 신고 있지만 여성들은 구두를 신고 현장활동이나 의정활동을 다니다 보면 발이 퉁퉁 붓습니다. 그 붓는 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발과 양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이게 열심히 일한 발입니다. 가끔, 간혹 보기싫은 슬리퍼를 신고 다니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안양시민들게 인사말 한마다
열심히 뛴다. 현장에 가면 항상 심규순이가 있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밥값을 하자”라는 모토입니다.

그것은 우리 시민들이 저를 뽑아주셨고, 시민들의 세금으로 제가 수당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밥값이 중요하다. 밥값이 꼭 금액이 아니라 매일매일 안양시(의회)에 오게 만드는 것이 우리 시민들이잖아요. 그래서 통틀어서 밥값이라고 칭하고 있고요.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저 혼자 못하잖아요. 우리 주민들께서 원하는 데는 언제든지 찾아가서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문제점을 해결 하겠습니다.  이제는 보사환경위원회에 2년동안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작은소리도 크게 듣고 우리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서 그 문제점을 찾아서 예산을 세우고 그 예산이 적절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규순 의원은 안양시민들로부터 대체적으로 여성의 섬세함으로 정책과 조례안을 만들고 열심히 발로 뛰는 현장파워 우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안양시 제2부흥을 견인할 수 있는 훌륭한 정책과 조례안들이 많이 많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본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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