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화성 하길고 펜싱부 민원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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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하길고등학교 펜싱부 코치배정 민원인 접견

[경기=박병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2월 6일(화) 17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화성 하길고등학교 펜싱부 전임코치 배정 관련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길고 학부모회 김영삼 총무는 “발안바이어고에서 운영 중인 운동부 2개(사브로, 에페)중, 펜싱(에페)종목을 작년 2월 하길고에 창단했지만, 창단이후 전임코치가 배정되지 않아 학생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아이들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체육전문 전임코치가 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안중 김승섭 코치는 “경기도 교육청이 추진하고자 하는 G-스포츠클럽에 대해 경기도 523명의 전임지도자중 90%이상이 반대를 하는 실정”이라며, “어떠한 연수나 사전교육도 없이 모르는 사업을 따르라는 도 교육청의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 진학을 앞 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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